그러나, 기업 경영과 민주 사회의 이종교배를 주장하시는 모 이익 단체의 수괴께서는 오늘도 그들 눈속의 들보를 부끄러움 없이 드러내셨다. "금메달에는 열광하면서 왜 교육의 평준화를 주장하는가?" 라는 질문에.. 배움도 경험도 미천한 人인 감히 나설지라도 용서해주셨으면 좋겠다.
"금메달을 딴 선수들에 열광하는 것은 결과의 비평등을 보장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경쟁에서 이겼고, 이에 합당한 영광을 얻을 자격이 있습니다."끝으로 사족 하나 붙이자면, 교육은 국가의 백년지대계란 점을 다시한번 강조하고 싶다. 태극기 거꾸로 들고 흔들며 부끄러움 없이 올림픽 응원하고, 맞춤법 몽땅 무시 하면서 현충원 방명록에 서명하시는 어떤 가진자의 모습을 다시 보고 싶지 않으니까.
"교육의 평준화를 주장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기회의 평등을 보장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앞으로의 경쟁을 위해 충분한 기회를 얻을 자격이 있습니다."
